아파트 수납장청소
아파트 수납장청소는 문짝 표면, 선반, 서랍, 바닥판과 모서리 틈까지 4~5개 부위를 내부부터 닦는 작업입니다. 수납장은 종류에 따라 구조와 보관물이 달라, 비울 수 있는 범위를 먼저 정하고 작업합니다. 내부 습기 자국이나 냄새 정도를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범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수납장은 비워야 닦입니다
수납장은 문을 닫아 두는 공간이라 오염이 보이지 않아 오래 방치되기 쉽습니다. 수납장 청소는 겉면을 닦는 일보다 속을 비우는 일이 먼저입니다. 보관물이 가득한 상태에서는 선반 안쪽 구석과 바닥판 모서리에 손이 닿지 않아 표면만 닦고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작업 전에 어느 칸까지 비울 수 있는지, 꺼낸 물건을 어디에 임시로 둘지를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중품과 서류, 약품은 작업자가 만지지 않도록 미리 따로 보관해 주세요.
수납장 종류별 작업
| 종류 | 구조 특징 | 작업 내용 |
|---|---|---|
| 붙박이장·옷장 | 높은 칸과 긴 행거 | 상단 먼지를 먼저 털고 선반과 서랍 레일을 닦음 |
| 신발장 | 환기구멍과 칸막이 | 바닥판 모래와 먼지를 걷어내고 칸 모서리를 닦음 |
| 주방 수납장 | 기름과 습기에 노출 | 문 안쪽과 바닥판의 기름막을 중성 세제로 제거 |
| 욕실 수납장 | 습기가 많음 | 곰팡이 점검 후 선반 하단과 문 패킹 주변을 닦음 |


내부 청소 순서
- 문짝과 서랍 앞면의 먼지를 먼저 털어냅니다.
- 선반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마른 천으로 먼지를 걷어냅니다.
- 서랍은 완전히 빼서 레일 홈과 바닥의 부스러기를 제거합니다.
- 얼룩과 곰팡이 부위는 약하게 물을 적신 천으로 닦고 즉시 마른 천으로 눌러 말립니다.
- 문을 열어 둔 채 짧게 환기하여 습기를 날립니다.
합판 가구는 물이 닿으면 부풀 수 있어 젖은 천을 오래 올려 두지 않으며, 닦은 칸은 문을 열어 둔 채 말립니다.
재질과 냄새 관련 확인
- 멜라민·도장 표면 : 중성 세제로 가볍게 닦고 연마제는 쓰지 않습니다.
- 무늬목·원목 : 수분을 최소화하고 결 방향으로 닦습니다.
- 곰팡이 냄새 : 표면 곰팡이를 제거해도 배면 습기가 원인이면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 방충제와 제습제 : 교체 시기가 지난 것은 꺼내어 알려 드리고 처분은 맡기신 범위 안에서 합니다.
수납 공간별 안내는 주방청소 설명과 함께 보시면 하부장 범위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맡기기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
수납장은 한 번 정리해 두면 몇 년씩 열어 보지 않는 곳이 많아, 선반 안쪽에 먼지가 눌려 굳거나 벌레 흔적이 남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른 제거를 충분히 한 뒤 닦아야 먼지가 번지지 않으며, 벌레 사체나 배설물 흔적이 있으면 장갑을 끼고 따로 수거한 뒤 해당 칸을 한 번 더 닦습니다.
수납장은 가구 안쪽이라 사진만으로는 오염 정도를 알기 어렵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준비는 비울 칸과 비우지 않을 칸을 미리 정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모두 비우기 어렵다면 사용 빈도가 낮은 칸부터 정리하시고, 남겨 둘 칸은 작업 범위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확인해 주세요.
수납장 문 안쪽과 선반 사진을 3~5장 보내 주시면 오염과 곰팡이 유무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상담 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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