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닥청소
아파트 바닥청소는 마루, 타일, 장판 3가지 재질에 따라 물의 양과 도구를 다르게 쓰며, 먼지 제거 후 물걸레 마무리 순서로 진행합니다. 마루는 물을 적게, 타일은 줄눈까지 닦고, 장판은 이음매를 주의합니다. 재질을 확인한 뒤 작업 방식을 정하므로 상담 시 바닥 종류를 알려 주세요.




바닥은 재질부터 확인합니다
바닥은 집 안에서 가장 넓고 발이 닿는 만큼 오염이 눈에 잘 띄는 면입니다. 바닥 청소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모든 바닥에 같은 양의 물을 쓰는 것입니다. 원목마루는 물이 이음새로 스며들면 들뜨고, 타일은 줄눈에 물이 오래 남으면 변색됩니다. 그래서 바닥 작업은 청소 도구를 고르기 전에 재질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재질을 모를 때는 바닥 한 부분을 클로즈업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구분이 가능합니다. 같은 집 안에도 거실은 마루, 현관과 욕실 앞은 타일처럼 재질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질별 비교표
| 재질 | 수분 허용 | 작업 도구 | 유의 사항 |
|---|---|---|---|
| 강화마루·합판마루 | 낮음 | 물기를 짠 극세사 걸레 | 이음새에 물이 고이지 않게 즉시 닦음 |
| 타일(포세린·도기) | 높음 | 솔과 스퀴지, 물걸레 | 줄눈 방향으로 문지르고 잔여 물기 제거 |
| 장판(PVC) | 보통 | 중성 세제 희석액과 물걸레 | 이음매와 가장자리 들뜸 확인 |
| 원목마루 | 매우 낮음 | 마른 걸레 위주 | 왁스 코팅 여부 확인 후 작업 |


작업 흐름
- 가구 아래와 구석의 먼지를 청소기로 먼저 흡입합니다.
- 얼룩 부위를 표시하고 재질에 맞는 세정액을 소량 올립니다.
- 같은 방향으로 걸레를 움직여 닦고, 걸레를 자주 교체합니다.
- 현관, 몰딩 하단, 문턱 같은 접합부를 따로 닦습니다.
- 마지막으로 물기를 확인하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합니다.
도구는 재질뿐 아니라 면적에 따라서도 바뀝니다. 넓은 거실은 걸레를 몇 번씩 교체하며 구역을 나누고, 좁은 현관과 욕실 앞은 솔과 스퀴지를 함께 씁니다. 걸레를 한 장으로 오래 쓰면 오염이 번져 얼룩 자국이 남기 때문에, 구역이 바뀔 때마다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국과 오염 유형
- 발자국과 생활 먼지 : 물걸레 한 번 닦기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 음료와 기름 자국 : 세정액을 올려 짧게 불린 뒤 닦고, 잔여막이 남지 않게 헹굽니다.
- 접착제와 테이프 자국 : 재질을 보고 용제 사용 여부를 정하며, 마루 표면에는 사용을 피합니다.
- 페인트나 시멘트 흔적 : 긁어내는 방식은 표면 흠집 위험이 있어 사전에 설명 후 진행합니다.
방 하나를 넘어 집 전체 바닥을 하는 경우 주방 쪽 마무리는 주방청소 범위와 겹치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작업 전 알려 주실 내용
바닥 작업은 시작 전에 공유한 정보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바닥 재질, 가구 이동 가능 여부, 바닥 난방 여부, 반려동물 유무를 알려 주시면 작업 방식 선택이 쉬워집니다. 바닥에 이미 긁힘이나 들뜸이 있다면 사진으로 미리 알려 주세요. 작업 전 상태를 서로 확인해 두면 이후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있는 집은 털과 냄새 때문에 걸레 교체 횟수가 늘어납니다.
바닥에 이미 긁힘이 있다면 닦는 과정에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니 작업 전 사진으로 상태를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은 상담 페이지에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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